유동ip환경 네트워크 내부 ip 고정하여 사용하기

근래 에는 자료보관에 있어 많은 데스크톱 이용자들이 데스크톱으로 NAS 서버를 구성하거나 주로 사용하는 데스크톱을 사용하기 위해 원격 기능을 많이 사용하곤 한다. 이때 중요한건 주로 NAS 또는 주로 사용하는 데스크톱에 대해 IP가 고정되어야 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고정IP를 사용하지않고서 공유기의 DDNS 기능을통해 IP를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네트워크 환경 알아보기

우선 고정을 시키려면 현재 사용하고있는 ip와, 서브넷 마스크, 기본 웨이트게이와 DNS서버 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윈도우 키를 눌러 네트워크 연결 이라고 검색하도록 한다.

 

기본으로 연결되어있는 네트워크 에 우클릭을 눌러 "속성" 버튼을 클릭한다

 

네트워크 설정에서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 을 선택 하여 "속성" 으로 이동한다

통상적으로 아래와같이 자동IP, 자동 DNS 서버로 구성되어있다.

 

IP주소 : 고정하여 사용할 설정할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 한 네트워크에서 1~50 의 ip를 할당 받을수 있다면 사실 우리가 필요한 ip의 갯수는 정해져있으므로

                     ip할당이 20개만 필요하다면 궂이 21번부터 50번까지의 ip는 내려줄 필요가없음으로 서브넷 마스크를

                     통해 미리 사용할 ip를 결정 해둔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기본값은 (255.255.255.0)

기본 게이트웨이 : 간단하게 출입구라는 의미로 네트워크의 ip 앞단 주소라고 표현하도록 하겠다.

기본 설정 DNS 서버 : 인터넷 서비스를 받고있는 DNS 서버 ip를 뜻한다, 보통 LG/KT/SK 통신사별로 가려진다

보조 DNS 서버 : 통신사의 보조로 사용되는 DNS 보조 서버 ip 이다

 

사실 위 내용들은 전부 이해하지 못해도 설정은 할 수 있다.

이유는 현재 자동으로 구성되어있는 내용을 그대로 입력하게되면 그게 고정이 되는 개념이 되기 때문이다.

 

도스창을 띄워 ipconfig /all 명령어를 입력한다

 

위의 구성을 보면 IP주소, 서브넷 마스크, 기본게이트웨이, DNS서버정보에 대해서 정보가 확인된다.

 

여기서 기재되어있는 내용을 그대로 입력한다면 내부 ip가 고정되어 할당 된다.

 

가장 중요한건 아래의값은 내부 네트워크내에서 충돌되지않는선에서 결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