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가성비 노트북 G5 KC i7-10870H 개봉 후기

10세대 모델에, i7 그리고 VGA에 RTX 3060 150만원때의 형성된금액으로 동일급의 모델들중 금액도 많이 저렴하고 사양도 꾀나 높은 사양을 보여주고있어 무거운 작업이나, 게이밍에 적합해 보인다, 구체적은 사양은 아래와 같다.

 

출처 : 다나와

 

 

제품을 주문후, 위와같이 받았다, 겉 박스에 봉인지가 붙어있을줄 알았는데 위와같이 간단하게 테이프로만 붙어있어 개봉유무는 확인은 힘들어 보인다.

 

위의 테이프부분을 칼로 조심히 개봉하였다.

 

봉인지가 없을줄알았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안에 박스가 하나더 있었다.

 

진짜 박스. 봉인지를 개봉하여 제품을 확인하였다

 

스티로폼으로 잘 감싸져있고, 구성품으로는 충전기만 있었다

 

노트북과 충전기, 그리고 기타 언제사용될지 모르는 비닐안의 종이와 기타부속들..

 

제품을 개봉하면 화면을 보호하기위한 덮개와, 키자판을 보호하기위해 덮개가 가려져있었다

 

노트북의 우측면 모습, 나름 찍는다고 찍었는데 잘 보이지가 않는다..

 

 

출처 : 다나와

열을 배출하는 부분이 있고, SD카드리더 슬롯과 미니DP, USB포트가 있었다.

 

그다음은 반대쪽, USB 마이크,오디오가 있다.

 

출처 : 다나와

열을 배출하는 긴 구멍이 있고, USB 나 마이크 또는 오디오 단자가 있다.

 

i7에 그래픽카드도 3060모델이 장착되어 어느정도는 발열과 소음이 있을거라고 예상하였다 때문인지 열 배출구멍이 다른노트북보다 길다.

 

뒷면이다,HDMI를 지원하고 USB C타입을 꽂을수있는부분도 보인다, 전원과 그리고 랜케이블연결 포트가 보인다.

 

출처 : 다나와

 

노트북은 역시 디자인과 슬림함보다는 약간의 무게는 나가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랜포트있는 모델이 차라리 나은것같다, 와이파이환경에서는 답답하기때문에 무거움보다는 차라리 빠른 작업을 위해 조금더 두툼한 편이 나은것같다.

 

 

충전을 약간 해준 뒤, 바로 전원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줬다, 전원부분은 노트북을 열어준 뒤, 우측상단에 있다.

 

부팅되는모습

 

윈도우10 Home FPP를 구매하였고, FPP를 선택한 이유는 노트북이 고장나더라도 다른 데스크톱에라도 사용하기위하여 FPP로 구매하였다.

 

운영체제 타입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crone.tistory.com/306

소프트웨어 (윈도우/오피스) 유통 형태에 따른 타입 (FPP,DSP,ESD,OEM) 에 대해 알아보자

 

운영체제가 설치되는 모습

 

역시, M.2 SSD가 장착되어 있어서그런지 설치는 생각보다 오래걸리지않는다 아주 빠르게 처리되는 모습

 

 

설치를 하고나서 바탕화면으로 진입하자마자 이상한 비프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소리는 어딘가가 설정에 키워져있을거라고 예상하고 무시하는데, 업데이트중에 자꾸 이런 에러가 나온다..

혹시 동일하게 구매하였는데 동일한 증상을 보인다면 필자는 아래와같이 처리했다.

 

업데이트 에러

crone.tistory.com/321

윈도우 10 업데이트 설치 에러코드 0x80070643 처리 방법

 

비프음이 들린건, 소리 설정에서 Beep 소리음 끄기로 해결하였다, 초기불량인지 아닌지 확인하느라 사진은 미쳐찍지는 못했지만 비프음 설정이되어있어 소리가났었다, 물론 조금더 써봐야 문제가있는지 없는지 알겠지만.. 일단 사용해보고 사용후기도 적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