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plus2 NT550XDZ 기본 제품 개봉 후기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셀러론 CPU가 장착되어 2코어에 2쓰레드를 지원하며 간단한 사무작업용이나 인터넷강의 용으로는 딱 적합해 보인다

 

금액은 40만원때 중반에 구매 하였고, 운영체제 미포함으로 선택하여 구매하였다

 

업그레이드가 편하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뒷면을 뜯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이 부분은 아주 좋은것 같다 하지만 기본으로 M.2가 장착되어있어, 간단한 사무용에 사용할 예정으로 큰 무거운작업을 할 것은 아니므로 추후에 메모리 정도는 고려해봐야겠다.

 

지원하는 포트는 일반 노트북과 같지만 이 노트북을 선택한 궁극적인 이유는 LAN포트가 있어서이다.

아무래도 무선 와이파이 연결은 유선랜보다는 많이 떨어져 사무작업을 하더라도 인터넷은 필수로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느린걸 참지 못하는 우리 한국인은 유선연결은 필수라고 본다.. 요즘 잘 찾아보면.. 위의 LAN포트가 없어서 유선랜카드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해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삼성 플러스 2 모델을 선택하였다.

 

물론 AS의 장점도 있지만 AS의 경우 요즘 거의 대부분 브랜드 노트북의 경우 대다수 서비스센터에서 잘 해주고있기 때문에 크나 큰 장점이라고는 느끼지못하겠다.. (물론 고장이 나지않는것이 더욱더 좋겠다)

 

 

제품의 박스이다 심플하게 포장되어있고 튼튼한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중 파손되거나 할 일은 적어 보인다.

 

 

개봉하면 위와같이 깔끔하게 포장되어있다 

 

 

이것은 무엇에 쓰는것인가.. 노트북사용에 있어 중요하지 않은것같아보여 패스

 

흰 스티로폼에는 노트북이 담겨 있고, 우측에는 노트북 충전기가 포장되어있다

 

꼼꼼히 잘 쌓여져있어 배송중의 제품파손은 정말 걱정 안해도 되겠다

 

 

이것은 번들로 서비스로 나오는 마우스인가보다 마우스 감도도 괜찮고 사용하기에 그립감이 너무 만족스럽다

 

노트북이 손상되지않도록 두꺼운 스티로폼에 쌓여 있다.

 

노트북을 개봉하여 펼치면 키스킨 자국이 남지않도록 커버가 안에 있다 

 

 

 

노트북 전원은 위의 버튼을 눌러 실행 시키는데, 처음 받은상태로 눌렀더니 배터리가 없는지 구동되지않아 충전기를 꽂아 충전후 사용하였다

 

운영체제 미포함모델로 구매를 하여 직접 운영체제를 설치하는데 지금알았지만 운영체제가 설치되자마자는 바로 와이파이가 안된다 윈도우를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해야만 와이파이가 가능했다, 이점은 처음알았다

 

깔끔한 디자인에 그럭저럭 의 성능에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