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이용함에 있어 운영체제 설치는 아주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봐야한다, 특히 운영체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윈도우즈 운영체제는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지않는 사용자라 하여도 알정도로 굉장한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다.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참고하도록 하자.
운영체제 란?
컴퓨팅 이용에 있어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SSD 장치 사용은 아주 필수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부팅 또는 응용 프로그램실행시 빠른 이용을 위해 대다수의 사용자가 SSD 장치를 사용한다, 하지만 SSD 장치는 HDD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비싼 탓에 높은 용량을 채택하지않고 자신이 사용할만 한 용량을 선택하게 된다 후에 사용중 용량이 부족한경우 추가를 하거나 교체를 하는경우 운영체제는 물론 관련 기타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여야 하는데 추가하는 경우라면 기존에 사용하고있는 SSD를 이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교체가 되는경우 운영체제를 설치해줘야 하는데 꼭 SATA 또는 M.2의 메인보드의 슬롯에 장착해야만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준비물로는 자신이 사용하려고하는 SSD 장치와 이 SSD 장치를 USB로 변환해주는 변환 케이스가 필요하다
위와같은 케이스를 하나 구입하여 USB로 연결한 뒤, 현재의 시스템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해낼 수 있다.
RUFUS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래의 글 한번 참고하도록 하자.
위의 RUFUS 프로그램에서 운영체제를 설치 시,
위의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에 체크한다면 USB로 연결된 저장장치를 읽어내며
표준 윈도우 설치가 아닌 해당 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되겠다.
이때 주의점은 메인보드의 모드지원 유무를 체크하여야 하는데 모드로는 UEFI 모드와 LEGACY 모드로 두가지가 있고 현재는 LEGACY 모드는 사용되지않으며 대부분이 UEFI 모드이다, 하지만 옛날 시스템의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경우 해당 메인보드가 LEGACY 모드만 지원하는 경우 반드시 꼭 이를 체크하여 설치하여야만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므로 자신이 사용하고있는 메인보드를 검색하여 UEFI 모드를 지원하는지 체크하여야 한다.
확인방법은 자신의 메인보드를 검색하여 다나와나 외부 사이트에서 아래와같은 정보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위의 모델은 UEFI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이다, 해당 UEFI 라는 모드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LEGACY 모드만 지원되는것이므로 꼭 참고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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