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수많은 데이터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으로 주고 정보화시대로써 데스크톱은 위치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자리 매김하고있다, 여기서 데스크톱의 사양은 어떤지 데스크톱의 용량은 얼마나되는지 세세히 따져보게되는데 데스크톱의 사양도 중요하지만 이를 입/출력 하기위해서는 많은 주변기기가 사용된다, 개개인마다 사용 방법도 다른데다 취향도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이 현시대에서 가히 필수적은 요소로 데스크톱 주변기기인 키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키보드의 종류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유선? 무선? 키보드
우선 크게 키보드에는 유선인지 무선인지로 구분할수 있을것같다. 말 그대로 USB 또는 PS/2 형태로 데스크톱에 물리적인선이 연결되는 경우라면 "유선키보드", 블루투스 또는 유니파잉수신기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이용하는 형태라면 "무선키보드" 로 구분 짓도록하겠다,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용도에 따라서 다르겠고, 출시 제품별로 다를수 있다, 주로 게임이나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한다면 유선 키보드가 유리하다, 이유는 유선으로 연결되어있어 무선보다는 통신속도가 훨씬 빠르고 빠른 반응속도 탓에 게이밍에는 유선이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근래에는 무선형태로 게이밍도 충분히 가능한 고가의 제품도 출시되고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반대로 반응속도가 필요없이 깔끔한 책상에서 글을 쓰거나, 많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여 조금씩 천천히 타이핑하는 경우라면 무선키보드를 추천한다. 아무래도 무선 으로 통신되다보니 불필요한 선이 없어지게되어 깔끔한 책상에서 작업하는것이 좋다
키타입은 어떤게 있을까?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기계식?
키보드의 외형은 거의 대부분 유사하나 입력 방식, 즉 스위치 형태의 따라서 여러가지로 구분된다, 스위치란 키보드에 문자가 찍혀 있는 뚜껑을 열어보면 아랫부분에 지지하고있는 볼록 솟아있는 형태의 막대기를 스위치라고 한다, 물론 키보드마다 다르겠지만 솟아있는 스위치가 없는경우도 있다.
위의 사진의 이미지는 멤브레인 키보드 스위치 이다, 멤브레인 어디선가는 들어봤을 법 한 내용이다 저렴한 가격탓에 현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키보드이고 전자식 키보드 구조로 문자가 기재되어있는 키캡을 누르게되면 아래의 스위치가 접점을 타격하게되어 그 신호가 데스크톱에 전달되는 구조를 말한다, 제조 단가도 상대적 저렴하고 키캡 사이에 이물질이나 오염이 들어간다 하여도 크게 문제가 발생되지않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제조브랜드마다 완성도와 기능이 재각기 다르기때문에 물론 멤브레인타입의 키보드라고 하여도 물론 고가의 제품은 있지만 통상적으로 저렴한 금액과 강한 내구성으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있다 단점으로는 키감이 사용자에게 크게 만족감을 주는 키감이 아니기 때문에 몇몇 일부 사용자들은 멤브레인키보드 사용을 꺼려하는사람도 있다.
위의 사진의 이미지는 펜타그래프 키보드 스위치 이다, 흔히 노트북에 내장되어있는 키가 펜타그래프이다 슬림하게 빠져있어 일반 멤브레인보다 키캡의 사이즈가 얇은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점을 뽑자면 디자인 이다 슬림하고 깔끔해보이는 디자인탓에 펜타그래프를 사용하는 이용자도 많다, 또한 멤브레인 보다 사이즈가 작아 키에 입력되는 압력또한 작아지게되어 소음도 상대적 적은 편이고 낮은 키캡사이즈로 인하여 손가락에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주는것은 사실이다, 단점으로는 멤브레인과 같은 단점을 보여주게되는데 역시 키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라는 평의 사용자가 많다 물론 키감이 사용하는 사용자마다 만족도가 다르니 단점으로 꼽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대부분 키보드타이핑의 만족도 때문에 펜타그래프 타입의 키보드를 꺼려하는경우도 많다.
위의 사진은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이다, 키캡안에, 스프링이 있어 타격이 스프링이 눌리게되어 접점이 눌리게되고, 눌린접점을 통해 값이 입력되는 방식이다, 입력하는 것만 본다면 멤브레인과 크게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키캡안에 스프링이 들어가있다라는 점에서 생산방식이 생각보다 복잡하게 설계되어있고 키마다 슬라이더가 내재되어 있어 생산 단가가 높아지게된다. 결국 이 접점을 눌러 입력하는것은 멤브레인이나, 기계식키보드나 같지만 안의 구조설계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차이가 나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계식키보드 구조의 경우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물론 멤브레인키보드도 강한 내구성을 보여주지만 안의 탄탄한 설계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더 많은 누름을버틸수 있다고 한다, 기계식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비싼 금액에도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이유는 역시 키감이다 키마다 누르는 타격감이 있기때문에 주로 게이밍에 많이사용되곤하지만 일반 사무작업시에도 빠른 키 타이핑을 위해서도 사용되곤 하지만 단점으로 꼽을수 있는것은 역시 키감으로인하여 발생되는 소음이다, 소음이 발생되어 규모를 이뤄 업무를 처리하는 사무실 이라면 용도에 맞지않을수도 있겠다.
기계식 키보드에도 종류가 있다. 청축? 적축? 갈축?
기계식 키보드에도 종류가 있다, 대표적으로 청축(클릭),갈축(넌클릭),적축(리니어) 세가지로 구분된다 이 세가지는 개인마다 호불호를 보이는 스위치들로써 실제 타건을 해보고 결정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 되겠다.
청축 모델은 기계식 키보드중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써, 옛날 타자기를 연상시키는 키감이 있다, 자판에 키를 입력시 입력구분감이 가장 뛰어나고 타건시 사용자는 경쾌한 느낌을 받게된다. 단점으로는 가장 무겁고 시끄러운 소음을 가지고있다, 게임위주인 피씨방에서나 또는 가정집 개인용 으로는 추천하나 단체로 사무용으로 사용시에는 이는 소음이 될 수 있음으로 적합하지는 않겠다
다음으로는 적축키보드로, 근래는 사무작업 공간 에서도 사용적합하도록 저소음 모델도 나왔지만 청축같이 타격감을 기대한다면 많은실망을 할만한 키보드로 청축과 다르게 쑥쑥 눌리는 키감을 가지고 있다 기계식키보드중 청축,적축,갈축 중에서 비교를하자면 타격감이 가장 심심한 키보드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적축의 매력은 이 심심한 타격감이 매력적으로 소음은 적은편인데다 정갈한 소리가 나오게되어 적축만을 고집하는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청축과 키감은 비슷하나 소음이 적고, 청축과 적축을 반반 고루 섞었다고 보면 되겠다, 멤브레인과 다르게 키감은 유지를 하되 소음은 최소로 줄이고 적축처럼 수걱수걱한 정갈한 소음이 싫다면 갈축을 선택하는것도 좋겠다.
총평
저렴한 금액의 키보드는 "멤브레인"
노트북과 같이 피로도가 낮은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경쾌한 타격감과 어느정도의 소음을 원한다면 "청축 기계식 키보드"
정갈한 타격감에 조용한 타입을 원한다면 "적축 기계식키보드"
깔끔한 타격감에 소음을 줄인 모델을 원한다면 "갈축 기계식 키보드"
총평의 경우 위와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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