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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피벗기능? 모니터를 세로로 사용해보자

by 크론크롱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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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가로가 더 긴 모델이 출시되면서 점점 가로가 긴 방향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은 화면 뷰에대해 옛날의 모니터처럼 가로가 더 길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나와,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제작하는데에 있어서도 점차 세로가 더 긴 컨텐츠들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작업하는 사람들도그렇고 스마트폰에 익숙해져있는 젊은세대들에게서도 그렇고 세로가 더 긴 모니터를 한번쯤은 생각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여기서 모니터의 기능중으로 나온것이 피벗기능이다.

 

 

피벗기능이란?

이전부터 일반화된 사이즈로 가로 방향의 모니터가 계속해서 출시되고는 있지만, 세로방향의 모니터를 찾는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모니터의 하나 기능으로 피벗기능을 제공하닌 모니터가 몇몇 생기곤한다, 피벗기능이란 가로 방향의 모니터를 세로로 변경하여 사용하게하는 기능이다

 

주로 언제사용될까?

아직도 대부분의 인터넷내 컨텐츠나 게임, 또는 프로그램 거의 대부분들이 가로방향에 맞춰져 출시되고있지만 몇몇 간혹 세로로 확인하였을때 한눈에 보기 좋은 컨텐츠 들이 간혹 있을것이다. 예를들면 채팅이나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단순텍스트를 확인하는 용도나 또는 모바일 컨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자중에서는 매번 스크롤 하는것도 일이니 세로방향의 모니터를 찾게된다 이때 사용되는것이 피벗기능이 내재되어있는 모니터이다.

 

 

CRT모니터

 

모니터는 어떻게 진화되어 왔을까?

최초 출시된 모니터는 CRT 모니터로 전자총에서 나온 전자가 브라운관의 유리에 칠해진 형광물질을 타격하면서 이를 화면으로 만들어내어 모니터가 출시되었다 이 방법은 가격이 저렴하고 구동방식이 간단하기때문에 출시 당시만해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만 전자빔 을 이용하기때문에 두께가 두껍고 넓은공간을 차지하는 때문에 요즘에는 보기 드문 모니터로 꼽히게된다, 또한 많은 전자파가 발생되고 또한 큰사이즈덕분에 화면의 대형화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많이 사용되지않는다 이를 고안한 LCD 모니터가 출시되었다 LCD의 경우 액정을 규칙적으로 배열하여 패널을 전면배치하고 그 뒤쪽에 백라이트가 빛을 송출함으로써 화면을 나타내었다, 그럼으로써 기존의 CRT 방식에서 LCD로 변경됨에따라 두께와 사이즈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고 높은 소비전력탓에 단점의 지적이 있다,

이를 모두 보안한 LCD모니터가 출시되었고 사이즈도작고, 모니터내 판넬의 뒷면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이트를 사용함으로써 전력소비와 짧은 수명이 개선되어 출시되었다 2021년 현재까지는 LED모니터가 절대적으로 많이 사용되고있지만 차후 보급될 모니터로는 OLED로 스스로 빛을 내는 형광성 유기 화합물이 얇게 펴발라져 영상의 신호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두께가 매우 얇고 스스로 빛을 내기때문에 응답속도가 굉장히 빠른 장점이 있다, 또한 백라이트가 필요없게되어 기존까지 봐왔던 모니터의 두께와는 다르게 매우 얇은 두께를 보여준다, 또한 전력효율도 굉장히 좋아 추후에는 보급용으로 OLED가 사용될것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보급화 하기까지 많은 비용이 투자되어야함으로 보급단계까지는 어려워보인다.

 

 

피벗모니터를 만들어보자

당연한 내용이겠지만 우선 가장 첫번째로 피벗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여야만 가능하다, 피벗기능이 탑재된 모니터라면 거치 방법에대해 두가지를 고려해볼수 있다.

1. 모니터구매시 제공되는 거치대를 이용하여 사용
2. 브라켓을 구매하여 베사홀에연결후 피벗기능 사용

당연히 모니터에서 제공되는 거치대를 통해 사용한다면 그 거치대의 길이는 꾀 길것이다, 이유는 당연히 요즘에는 가로사이즈가 길게나와 세로 사이즈로 변경함에있어 거치대의 길이도 당연히 늘어나겠다, 하지만 거치대의 길이가 길지않은모델도 있기 때문에 보통 피벗을 사용한다면 브라켓을 구매하여 베사홀과 연결후 피벗기능을 사용하곤한다,

 

위와같은 형태의 거치대가 필요로하게되고, 이 거치대는 용도에따라 아주 다양하게 출시되고있다. 또한 이 거치대들도 지원하는 베사홀과, 지탱하는 무게의 제한이 있으니 간단하게나마 규격과, 무게제한만 체크한다면 누구나 설치가가능하니 고민없이 브라켓을 구매하여 설치하는것을 추천한다.

 

모니터에 브라켓과 연결하여 설치하였다면,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처럼 가로, 세로를 바꾼다고해서 자동으로 바뀌는것은 아니니 꼭 명심하도록하자.

 

1. 디스플레이 설정 이동

바탕화면에서 우클릭을 하게되면 디스플레이 설정이 보인다.

2. 디스플레이 방향 설정 변경

디스플레이 방향을 세로로 선택하여 변경해준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설정은 윈도우내에서 작동되는것임으로, 부팅시 메인보드의 에서 띄워주는 바이오스화면이나 로고는 변경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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