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perating system wasn't found 부팅불가 증상 조치방법

An operating system wasn't found 문구는 운영체제를 찾을 수 없다는 시스템에서의 경고해주는 문구로 저장장치, 메인보드의 부팅순서, 부팅 파티션 설정, 소프트웨어의 손상으로 포맷이나, 저장장치를 교체하는 등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An operating system wasn't found 원인

시스템은 사용자가 전원버튼을 통해 전원인가를 할 경우 메인보드의 프론트단자 내 전원 핀의 쇼트로 전원이 동작되게 되는데 메인보드에서는 부팅을 시도하기 위해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등의 장치가 문제가없는지르 먼저 살펴보고 문제가 있다면 해당장치에서의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사용자에게 메시지로써 안내하고 문제가 없다면 저장장치에 저장되어있는 운영체제로 부팅이 시도되는데 이 과정에서 CPU, 메인보드, 메모리 모두 문제가 없어 다음 진행인 운영체제의 진입을 하고자 할 때 운영체제를 찾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된다면 An operating system wasn't found 문구로써 사용자에게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를 진행합니다

비록 이번주만 하여도 어제든 방금까지만 해도 사용한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시스템 구성장치는 사람이 편리를 목적으로 개발 및 제작하였기 때문에 영원히 동작할수는 없으며 저장장치의 손상이나 케이블의 단선 그리고 사용중에 부팅에 관련한 데이터가 삭제되었다면 충분히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행히 시스템을 구성하는 CPU, 메인보드, 메모리, VGA와 관련한 시스템 구성장치의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고 단순하게 저장장치에서의 문제이므로 충분히 시스템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를 찾지 못하는 원인에 대해 찾는 방법

시스템은 물리적인 하드웨어와 이러한 하드웨어를 제어할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시스템이 동작되게 되는데 컴퓨터나 노트북과 같은 장치를 구입한 경우 흔히 윈도우를 설치한다, 포맷을 한다 와 같이 하드웨어를 구입하여 사용자 입맛에 맞게 사용하고자 대표적으로 운영체제인 Windows를 설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할 것은 운영체제를 찾지 못하는 문제가 소프트웨어적인 이슈인지, 하드웨어적인 이슈인지를 먼저 알아내야 합니다

 

원인을 찾기 위한 테스트를 하기 전 현재 디스크 내에 중요한 파일이나 반드시 살려야 할 데이터가 존재하는 경우라면 포맷이나 여러 테스트를 진행하지않고 다른시스템에 물려 데이터가 살아있는지 또는 데이터 복원 센터를 방문하여 자료를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확인하여야 겠으며 프로그램과 같은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경우 어차피 새롭게 설치하여야 하므로 프로그램의 경우라면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살려 새롭게 설치하거나 설치에 필요한 셋업파일을 구하는것이 훨씬 바람직하겠습니다

 

여기서 소프트웨어적인 이슈인지, 하드웨어적인 이슈인지에 대한 구분을 하려면 현재의 장치가 사용가능한 상태인지 불가능한 상태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부팅 디스크를 준비하여 포맷을 시도합니다

 

부팅디스크 만드는 과정

https://blog.naver.com/dibaoi/222573194258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 준비 및 포맷 과정

 

부팅디스크가 준비되었다면 시스템에 물려주도록 하고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에 접근하여 부팅순서를 위에서 만들었던 부팅디스크로 부팅할 수 있도록 1순위 지정하여 부팅을 시도합니다

 

부팅순서 변경방법

https://crone.tistory.com/296

메인보드 바이오스 부팅순서 변경 윈도우 포맷하는 방법

 

현재의 디스크에서 포맷이 가능하고 사용에도 문제가 없다면 단순하게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운영체제의 손상의 문제가 가장 크며 다행히도 교체할 하드웨어는 발생되지 않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기존 저장장치에서의 윈도우 설치과정인 포맷이 불가하다면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와 같은 SATA 혹은 M.2 규격의 저장장치를 새롭게 준비해주도록 하며 새롭게 준비한 저장장치에서 포맷과정을 다시 시도합니다

 

저장장치를 교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증상을 보인다면 나머지 연결 장치인 SATA 케이블이나, SATA 포트, M.2장치라면 M.2의 저장장치와 맞닿는 메인보드 슬롯을 의심해보는것이 좋겠으며 이는 드문경우는 아니지만 너무 오랜기간 방치된 시스템 경우 먼지가 쌓여 데이터 전송에 방해를 하거나 슬롯 또는 포트에 문제가 발생되었기 때문에 저장장치와의 통신이 불가하여 발생하는 문제로 청소를 진행하거나 케이블을 바꿔보거나 메인보드를 교체하는등으로 조치를 취해야 되겠으며 특히 메인보드 교체의 경우 교체를 직접적으로 해본 경험이 없거나 지식이 전무하다면 인근의 매장 또는 시스템을 구매한 구매처, 지인 등으로 도움을 청하는것이 좋겠고 메인보드에는 CPU가 안착되기 위해 소켓이 존재하는데 소켓은 INTEL 제품군과 AMD제품군으로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며 특정 세대에서만 지원하거나 바이오스를 지원하지않는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유되어있는 CPU 그리고 메인보드의 상호 호환성을 반드시 체크하여 구입하는것이 좋겠습니다

 

CPU모델과 소켓 종류에 대해

https://crone.tistory.com/243

CPU 소켓 종류 와 세대에 대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