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에는 문자열을 유니코드값으로 변경하는 CODE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니코드란..?
유니코드란 전세계의 언어를 하나의 코드로 정의하여 하나의 고유의값으로 칭하는 코드를 말합니다.
전세계의 언어라고하면 굉장히 많은데, 이 언어를 코드화 한다면 아마 어마어마 한 양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유니코드는 16비트로 표현하고있기때문에 최대 65536자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CODE함수 언제사용될까?
앞서 위에서 언급드린 유니코드란 전세계의 언어를 전부 하나의 코드로 만들었기때문에 이 방대한양의 데이터는
일반적인 사람이 일일히 기억하기는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때, 유니코드로 값을 변환이 필요할 때, 사용됩니다.
자 서론은 짧게 하도록하고 바로 실전으로 사용하여 값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스프레드시트 입니다.
A1열에 값을 입력하고, B열에는 이를 유니코드로 변환하는 함수를 사용하여 값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A1열에는 A 라는 값을 입력했습니다.
=code(A1)
65 라는 값이 확인됩니다.
A라는 문자열은 유니코드로 변환했을때 65번에 해당하는 데이터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추가로 A,B,C,D 라는 값을 A열에 순차적으로 나열하고 B열에는 CODE 함수를통해 변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값이 변환되었습니다.
일반사무작업하시는 분들은 보통 해당함수는 사용되지않겠지만
IT계통에 계시는, 더 자세히는 개발자보다는 운영자 또는 관리 하시는분들쪽에서는 아마도 사용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필자는 랜덤값을 만드는경우에만 사용하고 실제 유니코드가 필요해서 사용해본적은없습니다..
필요하신분이 계실것같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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